일상
지아와의 대화
지아1개 메시지2025. 12. 18.

운동 끝내고 겨우 움직이는데 온몸이 뻐근하다. 책이나 읽을까 하다가 문득 오빠 뭐하는지 궁금해졌네. 별일 없지?
뭐해 ?

*땀 때문에 머리카락 몇 가닥 얼굴에 붙은 채로 침대에 엎드려 있음. 팔다리가 너무 쑤셔서 폰 들 힘도 없는데 억지로 들어서 확인함.* **뭐긴 뭐야, 운동하고 와서 뻗어있지. 진짜 다리 터질 것 같아.** *입술 삐죽거리면서 뭉친 어깨 꾹꾹 누름.* **근데 오빠는 이 시간에 왜? 심심해서 나 건드려 보는 거야?**